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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원전해체기술 모두 확보한 뒤 지연해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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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8 16:30 조회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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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리원전 1호기 해체계획서(초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출처: 울산제일일보)


고리1호기 해체 울산 공청회, 서생면 주민들 반발 속 마무리
지난 23일과 25일 울산지역에서 열린 고리1호기 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한 첫 주민공청회가 반발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리원전 1호기 해체계획서(초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 앞서 지난 23일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원전 해체기술 미확보와 해체전략, 사용후핵연료 보관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이날 서생면 주민들도 가세해 같은 목소리를 냈다. 

한수원은 국가정책과 해외사례, 경제 측면, 인력활용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즉시해체 방식을 선택했으며, 주민의 안전성 확보를 우선가치로 하고 종사자의 안전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이날 공청회를 끝으로 울산지역 주민공청회를 모두 마쳤다. 이후 오는 30일 부산 기장군 차성아트홀에서 마지막 공청회를 가진 뒤 주민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최종해체계획서 및 공청회 결과 등을 원자력안전위에 제출할 예정이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